메리 매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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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리 매컬리스는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변호사, 언론인, 학자, 그리고 아일랜드의 제8대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1997년부터 2011년까지 두 번의 임기를 수행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다리 건설'을 주제로 북아일랜드와의 화해를 위해 노력했다. 대통령 퇴임 후에는 교회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총장을 역임하며, LGBT 인권 옹호 및 브렉시트 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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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매컬리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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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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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메리 패트리샤 레너건 |
출생일 | 1951년 6월 27일 |
출생지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배우자 | 마틴 매컬리스 (1976년 결혼) |
자녀 | 3명 |
모교 |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 |
직업 | 변호사 민법 교회법 언론인 정치인 |
서명 | Mary McAleese Signature.svg |
웹사이트 | 메리 매컬리스 공식 웹사이트 |
아일랜드 대통령 | |
대수 | 8대 |
임기 시작 | 1997년 11월 11일 |
임기 종료 | 2011년 11월 10일 |
총리 | 버티 아헌 브라이언 카우언 엔다 케니 |
전임자 | 메리 로빈슨 |
후임자 | 마이클 D. 히긴스 |
소속 정당 | |
정당 | 무소속 (1997년부터) |
이전 정당 | 피아나 페일 (1997년 이전) |
2. 초기 생애 및 가족
메리 매컬리스는 1951년 벨파스트 북부 아르도인에서 로스코먼주 크로건 출신의 아버지 패디 레네한과 앤트림주 출신의 어머니 클레어 맥마너스 사이에서 메리 패트리샤 레네한(Máire Pádraigín Ní Lionnacháinga)으로 태어났다.[86][17] 그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주로 개신교도가 많은 지역에서 성장했다.[18] 북아일랜드 분쟁이 발발하자 로열리스트들은 그녀의 가족에게 그 지역을 떠나도록 강요했다.[19]
1975년 벨파스트에서 변호사로 1년을 보낸 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의 레이드 형법, 범죄학 및 형벌학 교수로 임명되어 메리 로빈슨의 뒤를 이었다.[34][35] 같은 해 리버티 홀에서 여성의 선택할 권리를 옹호하는 회의를 주재했고 "나는 낙태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인권 문제로 볼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매컬리스는 나중에 그 회의의 성격이 모든 측면과 의견 간의 토론이 될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36]
1975년 더블린 대학교의 트리니티 칼리지 형법학 교수로 취임했으며, 이후 모교인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연구소 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저널리스트, 라디오, 텔레비전 캐스터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벨파스트에 있는 여자 가톨릭 학교인 세인트 도미닉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20]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1973년에 법학 학사 (LLB Hons) 학위를 받았다.[21][22] 1974년에는 북아일랜드 변호사가 되었고,[23] 나중에는 아일랜드 변호사가 되었다.[24]
1976년 그녀는 회계사이자 치과의사인 마틴 맥알리스와 결혼했다.[25][26] 그는 대통령으로서 그녀의 몇몇 계획을 도왔다.[27][28][29] 그들은 세 자녀를 두었다. 1982년에 태어난 엠마는 더블린 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치의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에 태어난 쌍둥이인 저스틴은 더블린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회계사이고, 사라메이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30] 2015년 동성 결혼 국민투표를 앞두고 저스틴은 자신이 동성애자로 성장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31]
매년 그녀는 클라라 수녀회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32][33]
3. 학문 및 언론 경력
같은 10년 동안 동성애자 법 개혁 캠페인의 법률 고문이자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1979년 이 직책을 떠나 RTÉ에 기자 겸 진행자로 합류했는데, 한동안은 1980년에 'Today Tonight'로 대체된 'Frontline'의 리포터 겸 진행자로 활동했다. 그러나 RTÉ에서 그녀와 알렉스 화이트 (당시 TV 프로듀서였고 나중에는 노동당 TD)는 워커스 당과 관련된 에오건 해리스가 이끄는 그룹으로부터 북부의 공화주의 단체에 대한 편향성을 보인다는 비판을 받았다. 매컬리스는 임시 IRA에 비판적이었지만 그들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녀는 자유로운 언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했던 제31조에 대한 해리스 파벌의 지지에 반대했다.[37] 1981년에 레이드 교수로 복귀했지만, RTÉ에서 4년 더 파트타임으로 계속 일했다.[24] 1987년에는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로 돌아가 전문 법학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
1975년, 더블린 대학교의 트리니티 칼리지 형법학 교수로 취임했으며, 이후 모교인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연구소 이사가 되었다. 또한 저널리스트, 라디오, 텔레비전 캐스터 등도 역임했다.
2003년 11월, 하얼빈 공업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5년 3월, 비공식적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3월 16일에는 도쿄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4. 정치 경력
1997년 대통령 선거에 통일 아일랜드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04년 재선에 성공하여 두 번의 대통령 임기를 역임하였다.
4. 1. 대통령 선거
1997년 대통령 선거에 통일 아일랜드당에서 출마하여, 여당 노동당을 꺾고 당선되었다. 이 선거에서는 전임 여성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이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기 때문에, 그 인기를 바탕으로 주요 정당에서 여러 여성 후보자가 출마했다. 같은 해 11월 11일, 퇴임한 로빈슨 전 대통령을 이어 제8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서는 최초의 아일랜드 대통령이다. 아일랜드 대통령의 임기는 7년이며, 2004년 9월 14일에 2기 임기에 출마를 표명했고, 대항할 후보가 없어 10월 1일 재선이 확정되었다. 11월 11일 정식으로 2기 임기에 취임했다.
4. 2. 대통령 재임 (1997-2011)
메리 매컬리스는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1997년 11월 11일, 메리 로빈슨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제8대 아일랜드 대통령에 취임했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최초의 아일랜드 대통령이었다. 2004년 대통령 선거에서 단독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 2004년 11월 11일에 2기 임기를 시작했다.
매컬리스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아일랜드는 "켈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 호황을 경험했다. 1973년 유럽 공동체 가입, 1992년-1993년 마스트리흐트 조약 체결로 인한 유럽 연합 역내 투자 증가, 그리고 1997년 이후 IT 붐에 힘입어 미국으로부터의 직접 투자와 본사 이전이 잇따랐다. 그 결과 2000년에는 경제 성장률이 10.7%를 기록했고, 2001년에도 6%대를 유지했다. 1인당 국민 소득 또한 21,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아일랜드는 "가난한 가톨릭 농민의 나라"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IT 강국으로 탈바꿈했다.
2003년 11월에는 하얼빈 공업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3월에는 비공식적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3월 16일에는 도쿄 대학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4. 2. 1. 1기 (1997-2004)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맥앨리스는 피네 게일의 메리 바노티, 노동당, 민주 좌파, 녹색당이 지명한 아디 로체, 무소속 후보인 다나 로즈메리 스칼론과 데릭 낼리를 상대했다. 맥앨리스는 첫 번째 선호 투표에서 45.2%를 얻었고, 두 번째 최종 투표에서 바노티를 상대로 55.6%를 얻어 당선되었다. 1997년 11월 11일, 아일랜드의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몇 주 안에 첫 공식 해외 방문으로 레바논을 방문했다.[39]
맥앨리스는 자신의 대통령직 주제를 "다리 건설"이라고 설명했다. 북아일랜드 출신 최초의 아일랜드 대통령인 맥앨리스는 재임 기간 동안 북아일랜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양쪽 지역 사회로부터 대체로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비판자들은 그녀가 분열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북아일랜드와 얼스터 9개 카운티 전체에서 온 사람들이 아라스 언 우악타란을 정기적으로 방문했다.[26] 그녀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 부총장 시절 여왕을 알게 되었다. 1998년 3월, 맥앨리스 대통령은 7월 12일과 성 패트릭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며 얼스터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 이 날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1997년 12월 7일, 더블린의 아일랜드 교회(성공회) 대성당에서 성찬례를 받은 것에 대해 일부 아일랜드 가톨릭 고위 성직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지만, 여론 조사에서 아일랜드 국민의 78%가 그녀의 행동을 지지했다. 데스몬드 코넬 추기경은 "사기"와 "기만"이라고 비판했지만, 타오이섹 버티 아헌은 "교회가 종교 간 화해와 다리 건설 행위를 비난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라고 말했다.[40]
1998년, 미국 공식 방문 중 보스턴의 버나드 로 추기경을 만났을 때, 로 추기경이 "가톨릭 아일랜드가 당신을 대통령으로 모시게 되어 유감이다"라고 말하며 맥앨리스를 동반한 국무 장관을 모욕했다고 한다. 맥앨리스는 "그의 발언은 완전히 부적절하고 불쾌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가톨릭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대통령"이라고 응수했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41]
맥앨리스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일랜드는 "켈트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1973년 유럽 공동체 가입, 1992년-1993년 마스트리흐트 조약 체결로 인한 유럽 연합 역내 투자 활성화, 1997년 이후 IT 붐을 타고 미국의 직접 투자와 본사 이전이 이어지면서 2000년 경제 성장률 10.7%, 2001년에도 6%대를 기록했다. 1인당 국민 소득도 21,000달러를 돌파하며, 아일랜드는 "가난한 가톨릭 농민의 나라"에서 현대적인 IT 강국으로 변모했다.
4. 2. 2. 2기 (2004-2011)
메리 매컬리스의 첫 7년 임기는 2004년 11월에 끝났지만, 200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두 번째 임기를 이어갔다. 다른 후보자가 지명에 필요한 지지를 얻지 못하면서, 매컬리스는 정당 소속 없이[42] 반대 없이 출마하여 2004년 10월 1일에 당선되었다. 2004년 11월 11일, 두 번째 7년 임기를 시작하며 재취임했다. 매컬리스의 높은 지지율은 재선의 주요 이유로 꼽혔으며, 야당들은 선거 경쟁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했다.[43]
2005년 1월, 매컬리스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해방 60주년 기념 행사 후, 북아일랜드 일부 개신교 어린이들이 가톨릭교도를 미워하도록 교육받았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유럽 어린이들이 "수 세기, 수 세대에 걸쳐" 유대인을 미워하도록 권장된 것과 같다고 언급한 것이었다.[44][45][46] 이 발언은 통합주의 정치인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켰고, 매컬리스는 후에 사과하며,[47] 자신의 발언이 불균형했다고 인정했다.
2005년 5월, 매컬리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빌라노바에 있는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졸업 연설자로 나섰다. 이 방문은 보수주의자들의 항의를 받았는데, 이는 매컬리스가 동성애와 여성 사제에 대한 이단적인 가톨릭 견해를 표명했기 때문이었다. 2006년 5월에는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졸업 연설을 하며, "파이팅 아이리시"라는 별명을 포함한 노트르담의 아일랜드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48]
2005년 4월, 매컬리스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황 즉위식에 참석했다. 2007년 6월에는 로마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한 마운트 아거스의 찰스 시성식에 남편 마틴 등과 함께 참석했다.[49][50] 이후 교황을 만나고 성 이시도르 대학 방문, 교황청 아일랜드 대학 강연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51]
2007년 8월, 매컬리스는 국제 자살 예방 협회 컨퍼런스에서 동성애 혐오를 비판했다.[52]
2008년 12월, 헐리우드를 방문하여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53]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만났다.[53] 2009년, 포브스는 매컬리스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54]
2010년 2월, 런던을 방문하여 2012년 하계 올림픽 현장을 둘러보고 럭비 경기를 관람했다.[55] 5월에는 벨파스트 남부 발모랄 쇼그라운드에서 열린 발모랄 쇼에 참석했다.[56]
2010년 5월, 뉴욕시를 방문하여 Irish Voice 행사에 출연하고,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연설했다.[57][58] 대기근 전시회를 열고, 성 패트릭 대성당에서 기근 미사에 참석했으며, 배터리 파크 시티의 아일랜드 기아 기념관을 방문했다.[58] 2010년 5월, 포덤 대학교 졸업식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59]
2010년 6월, 아일랜드 최대 정원 박람회인 블룸 페스티벌을 열었다.[60] 같은 달,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부주석 시진핑과 회담했다.[61]
2010년 9월, 러시아를 방문하여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와 회담하고,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62][63]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연설하며 유럽 연합과 러시아 간 관계 개선을 촉구했다.[64][65][66] 아일랜드 중앙 은행의 금융 위기 책임을 비판하기도 했다.[67][68]
2011년 3월, 매컬리스는 뉴욕시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250주년 행사 그랜드 마샬 초대를 거절했다. 퍼레이드 주최측이 동성애자들의 깃발 행진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 거절 이유로 추측되었다.[69]
2011년 3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게 아일랜드 국빈 방문을 요청했고, 여왕이 수락하여 2011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는 아일랜드 독립 이후 영국 군주의 첫 국빈 방문이었다.[70] 매컬리스는 여왕의 방문을 적극 추진했으며, 이 방문은 역사적인 성공으로 평가받았다.[71][72][73]
매컬리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대통령직의 하이라이트로 2003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을 꼽으며, "아일랜드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때"라고 언급했다.[74] 2011년 9월 국립 경운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서는 곧 대통령직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75][76]
2011년 10월, 매컬리스는 레바논을 마지막 해외 방문지로 방문했다. 이곳은 1997년 그녀의 첫 공식 해외 방문지였다.[77][78] 레바논 대통령 미셸 술레이만을 만났다.[79] 레바논 방문 전, 데리에서 열린 First Derry 장로교회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80] 14년간 받은 60개 이상의 선물(약 10만유로 상당)을 아일랜드에 기증했다.[81]
매컬리스는 2011년 11월 10일 퇴임했으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마이클 D. 히긴스가 뒤를 이었다.[82] 퇴임 당일, The Irish Times 기사를 통해 아일랜드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83] 더블린 노숙자 쉼터에서 마지막 공식 행사를 수행하고, Áras an Uachtaráin에서 이사했다.[84]
4. 3. 국무회의
Council of State영어Comhairle Stáitga는 아일랜드 대통령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기관이지만 대통령이 조언을 따를 의무는 없다.[4] 국무회의는 다음 사람들로 구성된다.[4]
5. 퇴임 이후 활동
메리 매컬리스는 2012년 5월, 14년간의 대통령 임기 동안 사용하지 않은 대통령 수당 50만 유로 이상을 자발적으로 반환했으며, 임기 동안 받은 다수의 선물을 국가와 가이스에 기증했다.[86]
2003년 11월에는 하얼빈 공업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5년 3월에는 도쿄 대학에서 강연했다.
이후 교황청립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교회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가톨릭 교회 관련 활동과 LGBT 인권 옹호 활동을 펼쳤으며,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면 아일랜드 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5. 1. 가톨릭 교회 관련 활동
메리 매컬리스는 교황청립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교회법 박사 학위(JCD)를 받았다.[86][88] 교회 내 성 학대 스캔들에 대한 우려로 교회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관련 조사에서 교회법과 교회법학자들이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89]2018년 9월 22일,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교회법상 아동의 권리와 의무" 논문을 발표했다. 발표는 이탈리아어로 진행되었으며, 더블린 대주교 디어뮤드 마틴 등이 참석했다.[95] 밀타운 신학 및 철학 연구소에서 교회법 석사 학위(2010)를 받으면서 졸업식 고별사를 하기도 했다.
2012년 『어디로 가십니까? 교회법전의 동료성』, 2019년 『교회법상 아동의 권리와 의무: 세례 계약』을 출판했다.
여성 사제 서품에 대해 "여성이 서품되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신학은 엉터리"라고 주장했다.[105] 2018년 국제 여성의 날에는 가톨릭 교회를 "여성 혐오의 제국"이라 비판하며, "여성 혐오라는 유독한 바이러스의 주요 운반체"라고 말했다.[106] 더블린 대주교 디어머드 마틴은 이에 대해 겸허히 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했다.[107]
같은 날, 바티칸 회의 연설이 케빈 패럴 추기경에 의해 금지되자,[108][109]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교회법 소송을 제기했다.[111]
2015년 가족에 관한 주교 시노드 개막 전, 가족 문제 논의에 아이를 키워본 적 없는 독신 남성 300명이 모이는 것을 비판했다.
2018년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가톨릭 사제 아동 학대 은폐 사건에 대해 "바티칸 중앙 사령부에서 지시했다"고 비판했다.[114] 세계 가정 회의는 "우익 집회"라고 평가했다.[114]
2019년 11월, 에드먼드 버크 강연에서 "교회법이 아동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UN) 협약과 헌법에 의해 무효"라고 주장했다.[117]
장 바니에의 성 학대 사실이 밝혀지면 가톨릭 교회를 떠나겠다고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경고했다.
5. 2. LGBT 인권 옹호
1975년, 매컬리스는 데이비드 노리스와 함께 동성애 법 개혁 캠페인을 창설했다. 매컬리스는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이 단체의 법률 고문을 맡았다.[122] 2008년 자서전에서 매컬리스는 197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할 당시 동성애자들의 어려움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녀는 21세였으며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녀는 항공사 기내식을 준비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매력적이고 멋진 남자"였던 상사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털어놓았다. 그들은 친구가 되었고, 그는 가족에게서 거부당한 상처를 입었다. 그녀는 "학교나 대학교에서 동성애자를 만난 적은 없었다. 당시에는 그런 금기가 있었다. 이성애자로서 나는 주류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어떤 기분일지, 자신을 발견하고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을 때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했다."라고 회상했다. 그 남자가 그녀에게 현실을 알려준 사람이었다. 그녀는 "아일랜드로 돌아와서 이 문제에 대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말했다.[122]2008년, 매컬리스는 골웨이에서 열린 동성애 청소년 포럼에서 연설하며 반동성애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맞서라고 격려했다. 매컬리스는 동성애는 "선택이 아니라 발견"이라고 말했다.[123]
2010년, 매컬리스는 더블린에서 열린 LGBT 다양성 전국 컨퍼런스에서 연설했다. 그녀는 "가정, 거리, 직장, 심지어 학교와 교회에서까지 들려오던 유해한 태도는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야기했으며, 그러한 태도가 우리가 건설하고 있는 아일랜드에서 설 자리가 없고, 성차별, 인종차별, 종파주의 및 인간의 타고난 존엄성, 자유, 본성을 훼손하고 삶의 기회와 가능성을 줄이며 반쪽짜리 삶으로 내모는 다른 모든 적대적인 세력과 함께 유해 폐기물 처리장에 속한다는 사실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124]
2011년, 매컬리스는 뉴욕시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 초청을 거절했다. LGBT 사람들은 LGBT 배너를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125]
2012년 9월 2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매컬리스는 아일랜드에서 젊은 남성, 특히 젊은 동성애자들이 자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녀는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젊은 동성애자들이 아일랜드에서 가장 위험에 노출된 집단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매컬리스는 이러한 젊은 남성들 중 상당수가 가톨릭 학교를 다녔을 것이며, 그곳에서 교회 내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무질서'와 같은 단어를 들었을 것이고, 심지어 동성애 행위에 대해 '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그리고 그들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은 결정이 아닌 발견입니다. 14세, 15세 또는 16세 때 그들이 그것을 발견했을 때, 끔찍할 정도로 심각한 내적 갈등이 시작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젊은 동성애자들이 "어둡고 암울한" 곳으로 내몰린다고 말했다. 매컬리스는 부활절 직후, 대주교 찰스 존 브라운 교황 대사를 만나 아일랜드 젊은 남성들의 자살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126]
2015년 5월, 결혼 평등 국민투표를 앞두고, 매컬리스는 동성 결혼을 "인권 문제"라고 묘사하며 남편 마틴과 함께 다가오는 국민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것을 촉구했다. 이 문제에 대한 그녀의 첫 공개 발언에서 매컬리스는 다음 달 투표가 "아일랜드의 아이들, 즉 동성애 아이들"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국민투표 통과가 "혐오주의의 구조"를 해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아일랜드에서 젊은 남성들의 자살 문제를 강조했다. "이제 우리는 증거를 통해 15세에서 25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위험 집단 중 하나가 젊은 남성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을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삶이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나라에서 완전한 시민으로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성인으로서 그 아이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27]
2018년 6월, 매컬리스는 남편, 아들 저스틴, 그리고 그의 남편 피오난 도노호와 함께 처음으로 더블린 프라이드에 참석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우리는 가족'이었으며,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8년 아일랜드 가톨릭 세계 가족 회의 방문을 언급한 것이었다. 퍼레이드에서 그녀는 "동성애 혐오는 악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삶을 망치고, 가족의 삶을 망쳤으며, 사람들이 자살하게 하고,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128]
매컬리스는 LGBT 인권 옹호 활동으로 여러 상을 받았다.
연도 | 상 이름 | 수여 기관 | 비고 |
---|---|---|---|
2011 | GALA 정치인상 | GALA | [129] |
2016 | 올해의 동맹 | GALA | [130] |
2016 | 톨레란티아 상 | 북아일랜드 톨레란티아 | "40년 이상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및 트랜스젠더) 사람들의 평등한 대우와 존엄성을 위한 그녀의 헌신" [131] |
2018 | 뱅가드 상 | 더블린 GAZE LGBT 페스티벌 | [132] |
5. 3. 브렉시트 관련 입장
2016년 6월, 매컬리스는 영국인들에게 유럽 연합 잔류를 촉구했다. 그녀는 영국의 탈퇴가 아일랜드 섬에 국경 통제가 부활하고 평화 프로세스에 "잠재적인 표류"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컬리스는 "관세 통제가 부활할 가능성은 앵글로-아일랜드 노력보다는 EU 법률에 의해 제거되었기 때문에 더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컬리스는 보리스 존슨과 마이클 고브가 아일랜드 섬의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주 반복해서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나는 그것이 사실인지 모르고 그들도 모른다"라고 말했다.[133]2017년, 매컬리스는 브렉시트를 "10,000개의 뿌리를 가진 이를 뽑는 것"과 같다고 묘사했다. 그녀는 북아일랜드가 브렉시트 이후 EU 국가와 육상 국경을 공유하는 영국의 유일한 지역이 될 것이며,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 간의 검문이 영국이 EU를 떠나는 불가피한 결과가 될 것을 우려했다. 매컬리스는 "내 변호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이민 통제는 매우 다르며, 영국이 더 이상 EU의 일원이 아니게 되면 그렇게 될 것이고, 그들이 이민 통제를 강화한다면 내가 공동 여행 구역을 이용할 자격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공동 여행 구역을 이용할 자격이 있는 나와, 뉴리나 데리에서 길을 건너는 프랑스, 독일 또는 폴란드에서 온 사람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내 생각에는 조만간 신분증 현상으로 이어질 압력이 올 것이다... 장기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134][135] 아일랜드 총리 레오 바라드카는 매컬리스의 우려에 대해 "나는 그녀의 우려를 이해하지만, 북아일랜드로 여행하기 위해 여권을 제시해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점은 내가 매우 확신하는 한 가지 부분이다"라고 답했다.[135]
2019년 3월 29일, 매컬리스는 DCU에서 브렉시트 연구소를 방문하여 연설했다. 그녀는 "브렉시트 과정은 시간, 노력, 호의, 인내, 평판, 관계를 삼켜버리고 엄청난 양의 일, 불안을 야기하고, 뚜렷한 결말도 보이지 않는 정치적 괴사성 근막염을 지켜보는 것과 같았다. 우리는 '의미 있는'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무의미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떠나는 것을 보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상황은 같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경험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 같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든 영국이 벼랑에서 물러서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정치적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유럽 연합의 이상에 다시 헌신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다. 그것은 브렉시트에 결코 붙을 것 같지 않은 묘사이다"라고 말했다.[136]
6. 기타 활동 및 수상
메리 매컬리스는 2012년 1월 남편 마틴과 함께 티퍼러 평화상(Tipperary Peace Prize)을 수상했다.[87] 2016년에는 유럽 위원회 고위급 그룹 활동으로 Universitas21 길버트 상을 받았다.[91]
2013년 3월, 매컬리스는 보스턴 칼리지의 번스 학자로 임명되었다.[93] 2014년에는 세인트 메리 대학교, 트위크넘의 아일랜드학 석좌교수가 되었고,[94] 2015년에는 노트르담 대학교의 방문 연구원이었다.[95] 2018년에는 교황청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교회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88]
2017년 10월, 매컬리스는 아일랜드 교회의 더블린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캐논으로 임명되어 정기적으로 설교하고 있다.[96]
2018년 10월 1일, 글래스고 대학교의 어린이, 법률 및 종교 교수로 임명되었다.[97]
2019년 11월 1일,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총장으로 선출되었다.[98]
매컬리스는 노트르담 국제관계대학의 임원 연구원이자 국제 종교 연구소의 의장이다.[95] 2024년에는 방송인 메리 케네디와 함께 "[https://link.chtbl.com/hLQxqf6N Changing Times - The Allenwood Conversations]" 팟캐스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2019년 8월 23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알폰스 아우어 윤리상을 수상했다.[115][116]
매컬리스는 아일랜드와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추진했으며,[119] 시진핑 등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을 자주 만났다.[120]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 학위를 수여하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121]
수상 및 기타 활동 |
---|
프랑스 국가 훈장 그랜드 오피시에 수훈[137] – 2019 |
킬케니 명예 시민 (\브라이언 코디, 세이머스 패티슨에 이어 세 번째 생존 수상자)[138] – 2009년 5월 19일 |
양시칠리아 왕실 성 게오르기우스 콘스탄티누스 군사 훈장 특등 부인 대십자 훈장 |
아일랜드 왕립 학회 회원[139] – 1998년 |
하얼빈 공업 대학교 명예 학위[140] – 2003년 |
명예 왕립 외과 대학 펠로우[141] – 2006년 |
오타고 대학교 명예 법학 박사 – 2007년 10월 31일 |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교 명예 법학 박사 – 2009년 5월 24일 |
포덤 대학교 명예 법학 박사 – 2010년 5월 22일 |
에든버러 왕립 학회 명예 펠로우.[142] – 2012년 |
매사추세츠 대학교 로웰 명예 박사 – 2013년 11월 8일 |
웨일스 학술원 명예 펠로우[143] – 2017년 |
법률 학자 협회 명예 회원 |
미국 보이 스카우트 연맹 실버 월드 어워드 - 1998년 3월 |
아메리칸 아일랜드 펀드 인도주의상 – 2007년 5월 3일 |
가톨릭 신학 연합 평화주의자상 – 2013년 4월 17일 |
알폰스 아우어 윤리상 - 2019[144] |
2013년 6월 8일, 드라헤다 인근 M1 고속도로의 다리 이름이 메리 맥알리스 보인 밸리 다리로 변경되었다.[145]
2003년 11월, 하얼빈 공업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5년 3월, 비공식적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3월 16일 도쿄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7. 저서
제목 | 출판 정보 |
---|---|
혼돈 속의 사랑: 북아일랜드에서의 영적 성장과 평화 추구 | 뉴욕: 컨티뉴엄, 1999.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서문. |
메리 매컬리스 대통령: 다리 건설 – 선별된 연설 및 성명 | 더블린: 더 히스토리 프레스, 2011. 셰이머스 히니 서문. |
쿼 바디스? 교회법전에서의 동료성 | 더블린: 콜럼바 프레스, 2012. |
아일랜드 교회를 구하기 위한 5년: 전국 콜럼바 북스 컨퍼런스 강연 | 콜럼바, 2018. (공저: 마크 패트릭 헤더먼, 브라이언 다시, 스탠 케네디, 조 맥도날드) |
교회법상 아동의 권리와 의무, 세례 계약 | 브릴, 2019. |
여기 이야기가 있다, 회고록 | 펭귄,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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